입력 1999-12-20 18:411999년 12월 2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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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날 회담에서 정형근(鄭亨根)의원이 증인으로 나서기로 한만큼 언론문건 국정조사를 즉각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회의는 정의원의 고문개입의혹 등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