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2 00:501999년 12월 22일 0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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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정형근(鄭亨根)의원 후원회에 참석해 “언론문건청문회 등 현안을 풀지 않으면 새천년에도 계속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제의했다.
이총재는 또 “김대통령이 옷로비사건 등에 대해 사과한 것은 좋으나 문제는 진심이 얼마나 담겨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차수기자〉kim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