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7 00:561999년 12월 27일 0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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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올 마지막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거에 안정론을 편 것은 독재라든가 권력유지를 위한 것이지만 지금은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안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영묵기자〉y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