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7 19:591999년 12월 27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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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후임총리에는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가 확실시된다.
김총리는 26일 자민련 이태섭(李台燮)부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내년 1월10일경 당으로 돌아가 각계 각층의 보수인사들을 규합하는 보수대연합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