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2 20:032000년 1월 12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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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열린 무소속 강경식의원의 '환란일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김광일전대통령비서실장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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