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6 20:032000년 1월 16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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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 미 양국은 앞으로도 대북 문제와 쌍무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스 차관보는 황원탁(黃源卓)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도 면담한 뒤 1박2일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이날 출국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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