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위원으로는 국민회의 출신 중에서 안동선(安東善) 장을병(張乙炳) 김근태(金槿泰) 노무현(盧武鉉) 권정달(權正達) 서정화(徐廷華) 신낙균(申樂均)의원과 김정길(金正吉)전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신당 영입인사 중에서 장영신(張英信)전창준위공동대표 이준(李俊)전한국통신사장 이창복(李昌馥)전민주개혁국민연합상임대표 김은영(金殷泳)전KIST원장 배석범(裵錫範)전민노총위원장대행이 임명됐다.
당무위원으로는 정대철(鄭大哲)전국민회의부총재와 김기재(金杞載)전행정자치부장관 등 70명이 임명됐다. 상임고문에는 이만섭(李萬燮) 조세형(趙世衡) 김영배(金令培)전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김민하(金玟河)전중앙대총장 김운용(金雲龍)IOC위원 민경배(閔庚培)예비역장군 등 6명이 임명됐으며 권노갑(權魯甲)전국민회의고문과 이종찬(李鍾贊)전국가정보원장 김상현(金相賢)의원 등 19명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또 기획조정실장 겸 제1사무부총장에 최재승(崔在昇)의원이, 제2사무부총장(조직담당)에 윤철상(尹鐵相)의원이, 제1, 2, 3 정책조정위원장에는 이상수(李相洙) 이석현(李錫玄) 김명섭(金明燮)의원이 기용됐고 제3사무부총장(사무담당)에 박양수(朴洋洙)전국민회의사무부총장이, 제4사무부총장(상설위담당)에 조재환(趙在煥)전제2건국위사무총장이 △제5사무부총장(대외담당)에 이수영(李秀榮)씨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수석부총무 이윤수(李允洙)의원 △직능위원장 조성준(趙誠俊)의원 △여성위원장 안희옥(安熙玉)전청와대여성비서관 △청년위원장 이인영(李仁榮)전전대협의장 △인권위원장 유선호(柳宣浩)의원 △시민사회위원장 설훈(薛勳)의원 △국제협력위원장 김상우(金翔宇)의원 △안보위원장 김진호(金辰浩)전합참의장 △부대변인(상근)에 김현미(金賢美) 장전형(張全亨) 박광순(朴光淳)씨가 임명됐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