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08 23:062000년 2월 8일 2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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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동교동계 실세인 권노갑(權魯甲)고문은 이날 16대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권고문의 핵심측근인 국창근(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