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01 19:312000년 3월 1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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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8명은 내년 9월 1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영 체육관’ 건설공사가 끝날 때까지 평양에 상주하면서 건설기술 지도를 맡게 된다.
㈜대우 박춘(朴瑃)상무 등이 96년 대우 남포공장 기술지도차 3개월 평양에 체류한 적은 있으나 1년 이상 평양에 상주하는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현대는 향후 공기에 맞춰 상주인력 40여명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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