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새 천년 한국정치의 미래와 국가발전의 기초를 세우는 실로 중요한 선거입니다. ‘유권자 혁명’을 통해 구태로 얼룩졌던 선거문화를 바꾸고, 21세기 국가경쟁력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진정으로 헌신할 수 있는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이기 때문입니다.
동아일보는 ‘4·13’ 총선의 이같은 역사적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특별취재반 가동을 통한 보다 충실하고 새로운 보도로 정치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동아일보는 또한 창간 이래 변함 없이 지켜온 불편부당(不偏不黨) 시시비비(是是非非)의 정신에 따라 언제나 그랬듯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보도로 유권자의 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유권자 혁명’의 선두에 설 독자 여러분의 선거 관련 제보를 바랍니다.
▼특별취재반 명단▼
▽본부·서울 △권혁순편집국국장대우부국장, 이도성부국장서리겸정치부장, 이재호정치부장대우차장, 김동철 권순택 김창희차장, 이동관 최영묵차장대우, 김차수 하종대 이현두 서정보 홍성철 김상훈 권재현 윤상호 김영식 선대인 이헌진 박윤철 이완배기자 △전화:02-2020-0231∼6, 02-2020-0271∼8 △팩스:02-2020-1219, 0424, 1249
▽부산 △조용휘 홍은택 정연욱 석동빈 권기태 최재호기자 △전화:051-468-6014∼5, 051-464-7870 △팩스:051-468-6016, 051-462-0765
▽울산 경남 △강정훈 정재락 정연욱 이호갑 이승재기자 △전화:0551-267-3082, 052-266-1920 △팩스:0551-287-8704, 052-266-2120
▽대구 경북 △이혜만부장대우, 최성진 박제균 정용균 선대인기자 △전화: 053-256-2010(3월말까지), 053-591-2010(4월1일부터) △팩스:053-252-5469
▽인천 경기 △윤승모 박희제 박정규 공종식 김경달 이명건기자 △전화:032-433-7251, 0331-247-8282 △팩스:02-2020-1259, 032-424-7778
▽광주 전남 △김권 양기대 정승호 박윤철기자 △전화:062-228-1894, 062-225-7973 △팩스:062-672-0387
▽대전 충남 △송인수 이기진 김승련기자 △전화:042-254-0834 △팩스:042-252-9748
▽강원 △최창순부장대우, 경인수 정위용기자 △전화:0361-254-7222 △팩스:0361-251-3866
▽충북 △지명훈, 이철희 김희경기자 △전화:0431-256-6668 △팩스:0431-255-6668
▽전북 △김광오 윤영찬 주성원기자 △전화:0652-287-7508 △팩스:0652-271-1923
▽제주 △임재영기자 △전화:064-747-5191 △팩스:064-746-9183
▽사진담당 △홍석희차장, 김동철 석동률차장대우, 박경모 이종승 김동주 이훈구 신원건 강병기 변영욱기자 △전화:02-2020-0361∼7, 02-2020-0657∼9 △팩스:02-2020-1349
<출판국>
▽주간동아 △조용준 문철 소종섭기자, 김성남 김형우기자(사진담당) △전화:02-361-0905∼11 △팩스:02-361-0937
▽신동아 △안기석 박성원기자 △전화:02-361-0940∼9 △팩스:02-361-0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