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3 23:202000년 3월 13일 23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사장은 “정치권 개혁이 말로만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실감해 직접 정치권에 뛰어들어 정치개혁을 추진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선거운동기간 중이라도 낮에는 회사일을 보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88년 총선에서 서울 도봉을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적이 있다.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