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6 00:532000년 3월 16일 0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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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평소 지역주민들에게 지역과 나라를 위해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분이 있으면 출마에 연연해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고 밝혀 민국당 이수성(李壽成)고문 지지의사를 간접적으로 표시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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