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8 19:402000년 3월 28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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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권으로 꼽히는 7번까지에는 김명예총재와 조희욱(曺喜旭)㈜MG하이테크 회장 김종호(金宗鎬)부총재 조부영(趙富英)선대본부장 안대륜(安大侖)전서울이동통신부회장 변웅전(邊雄田)선대위대변인 김영진(金榮珍)의원이 차례로 공천을 받았다.
<이철희기자> 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