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16대총선] 선관위, 일부 후보 전과기록 정정
업데이트
2009-09-23 00:02
2009년 9월 23일 00시 02분
입력
2000-04-09 20:50
2000년 4월 9일 20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 7일 양일간 공개한 후보자 전과기록과 관련해 검찰청으로부터 일부 내용에 대해 정정해달라는 통보가 왔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 임채정(林采正·서울 노원을)후보의 전과기록이 추가 확인돼 금고 이상 전과기록을 보유한 후보자수는 당초 189명에서 190명으로 늘어났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