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4 19:042000년 4월 24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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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번 합의는 김대통령의 일관된 대북화해정책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것으로 남북관계의 의미있고 긍정적인 진전으로 평가한다”며 “남북정상 간의 회담이 한반도 안보와 평화공존을 이룩하기 위한 상호 신뢰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묵기자>ym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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