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7 19:112000년 4월 27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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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변인은 “김수석의 발언은 영남 유권자 전체를 불의한 행동을 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발상으로 지역감정 치유는커녕 지역 감정을 조장하는 것”이라면서 “대통령은 화합과 타협의 시대정신을 역행하려는 김수석을 즉각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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