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8 19:502000년 5월 28일 19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에버스 리비어 한국과장이 올 여름 주한 미대사관 공사로 자리를 옮기고 그 자리를 동 참사관이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참사관은 미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를 졸업한 뒤 국무부에 들어가 97년부터 주한 미대사관에서 정무담당 1등서기관 참사관으로 근무해 왔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