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31 18:552000년 5월 31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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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한국과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이해를 같이 해 왔고 중국은 남북대화와 관계개선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 온 만큼 방중설이 사실이라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