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07 19:022000년 6월 7일 19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용방은 1970년 당중앙위 후보위원, 75년 인민무력부(현 인민무력성) 정치안전국장을 지냈으며, 94년 7월 김일성(金日成)전주석의 장례위원이었다. 북한 혁명 1세대인 오중화의 아들로 전 인민군 총참모장을 지낸 오극렬(吳克列)당작전부장과 사촌간.
그는 지난해 10월25일 김정일(金正日)총비서 추대 2주년기념 연회에 참석한 뒤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