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서는 김학준(金學俊)인천대 총장이 ‘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대북정책의 방향’, 안병준(安秉俊)연세대 교수가 ‘향후 대미 대일 외교의 방향’, 박두복(朴斗福)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향후 대중 대러 외교의 방향’이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김재홍(金在洪)동아일보 논설위원, 박상섭(朴相燮)서울대 교수, 박홍규(朴弘圭) 서동만(徐東晩) 유석렬(柳錫烈) 윤덕민(尹德敏)외교안보연구원 교수, 현인택(玄仁澤)고려대 교수 등이 나선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