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과정에는 부족한 것도 많고 없는 것도 많다”며 “그렇다고 하여 부족하고 없는 것들을 남에게 의존하여 풀어나갈 수는 절대로 없다고 하는 것이 우리 장군님(김국방위원장)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은 이어 “몇년전 당창건일(10월10일)을 앞두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혁명적 원칙을 고수해야 하며 이것은 당의 생명이고 힘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