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8 18:522000년 6월 28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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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적십자대표단은 이날 북측대표단과 금강산호텔에서 비공개접촉을 갖고 조선일보 기자의 취재문제를 협의했으나 끝내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