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6 19:382000년 7월 6일 19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씨는 “전동차 의자에서 땀에 찌든 냄새가 풍겨 옆에 탄 외국관광객에게 창피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5일 오전 의정부행 1호선 전동차에서 또 다시 악취에 시달리자 “전동차 일제 청소와 탈취작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민원을 서울시에 냈다.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