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7 01:092000년 7월 7일 0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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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문의 한 측근은 이날 “권고문이 그동안 경선 최고위원의 실세화라는 차원에서 출마를 적극 고려해왔으나 최근 주변에서 동교동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제기됨에 따라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동교동계의 최고위원경선 후보는 한화갑(韓和甲)지도위원으로 단일화되게 됐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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