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8 19:442000년 7월 18일 19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이번 국회파행의 원인 중 하나는 정의원이 국회에서 이총재에 대해 삿대질을 해가며 망발을 했기 때문”이라며 “오늘(18일) 오후까지 정의원의 사과가 없을 경우 윤리위에 제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