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1 18:502000년 7월 21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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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에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위원을 지낸 김태갑(金泰甲·46·사시 25회)변호사가 창원지법 통영지원 거제시 고성군 법원 판사로 신규 임용됐다.
이번 인사를 앞두고 법관 38명이 퇴임했으나 신규임용은 1명에 불과해 대법원은 고법의 6개 재판부를 줄였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