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돼 직접 딸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제서야 북에 두고 온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남한 여성과 결혼한 탈북자 탁영철씨의 딸 백일잔치를 앞둔 소감).
▽개각은 해프닝성 사건보다 그동안의 업무 추진 과정 등이 고려될 것(통일부 공무원, 4일 각종 설화로 이번 개각에서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박재규장관의 유임을 기대한다며).
▽세븐 일레븐에 점원의 생명보다 더 가치있는 것은 없다(미국의 편의점 세븐 일레븐 관계자, 가게에 침입한 무장강도와 격투를 벌여 검거한 점원을 회사 방침을 위반했다며 해고한 이유를 설명하며).
▽2004년 전당대회에서는 후보 수락 연설이 유일하게 TV로 생중계되는 행사가 될 수도 있다(미국 CBS뉴스 앤드루 헤이워드사장, 미국 정당의 전당대회 TV시청률이 급격히 떨어진데 대해 극적인 요소가 없기 때문이라며).
▽가족 국가안보 교육 이민 및 중소기업 문제에 관한 당의 입장이 우리의 가치와 일치한다(미국의 전국한인공화당협회 진교륜회장,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부시 후보가 당선되도록 캠페인을 벌이기로 결의한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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