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가족오찬

  • 입력 2000년 8월 17일 14시 30분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가족오찬에서 이경자(좌)씨가 오빠 리운령 씨와 손을 꼭 잡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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