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울지 마세요"

  • 입력 2000년 8월 18일 13시 45분


북으로 가는 아들이 17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을 떠나기 전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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