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0 10:342000년 9월 20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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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전공의 파업으로 장기간 환자진료 불편사태가 계속되고있는데 따른 보완책, 의료계 요구 수용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 당정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이한동 총리와 최선정(崔善政) 복지, 최인기(崔仁基) 행자장관 및 한광옥(韓光玉) 청와대비서실장, 최규학(崔圭鶴) 복지노동수석이, 당에서는 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서울 = 연합뉴스 황재훈기자]j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