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2 01:152000년 11월 22일 0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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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행 국군의 날은 6·25전쟁 당시 국군 제3사단이 북위 38도선을 돌파했던 날을 기념한 것”이라며 “광복군은 남북이 따로 없이 일제강점기에 조국광복을 위한 일념에서 창설된 만큼 현재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