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기부자금 환수소송 담당 국정원직원등 5명 선정
업데이트
2009-09-21 09:39
2009년 9월 21일 09시 39분
입력
2001-01-26 18:42
2001년 1월 26일 18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고검은 26일 정부가 한나라당과 같은 당 강삼재(姜三載) 의원, 김기섭(金己燮) 전안기부 운영차장을 상대로 낸 안기부 돈 940억원에 대한 국고환수소송 수행자로 고검 송무부 이영우(李迎雨) 검사와 공익법무관, 국가정보원 직원 3명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 3명은 국정원측의 추천을 받았다”며 “국가가 당사자인 소송의 경우 원활한 소송진행을 위해 공익법무관도 소송 수행자로 선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주경야독’ 세아들 엄마, 마흔에 경찰 꿈 이뤄
‘농가 수입 하락땐 85%까지 보장’ 보험 내년 도입
대통령실, ‘7개월 공백’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