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각 결정된 것 없다"

  • 입력 2001년 3월 11일 18시 43분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개각설에 대해 11일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논평했다.

박대변인은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검토하겠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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