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7 18:032001년 4월 17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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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예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노총이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희생을 제공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급진적인 것들이 막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