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6 01:242001년 6월 6일 0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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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예총재는 이날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 전현직 회장단과 만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말하고 전교조가 데모도 하고 문제를 많이 일으켜 학부모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전교조 이외의 선생님들이 이를 해결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개혁, 개혁하는데 개혁이 쉬운 것이 아니다 며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이제는 마무리할 때 라고 덧붙였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