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9 18:282001년 6월 29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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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작년 후원회 때 모금한 30억2000만원보다 늘어나기는 했지만 언론사 세무조사 등으로 경제계가 심리적으로 위축돼 당초 예상에는 못 미쳤다”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