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2 00:082001년 7월 2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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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정치권 전체에 새로운 기풍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자기 반성에 따라 국회법 선거법 정치문화 등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분야에 개혁의 힘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