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3 19:002001년 7월 3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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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여야 의원들이 선거법 위반사건에 대해 무더기 항소심 선고를 받은 3일 오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 민주당 이호웅의원(앞)이 재판이 끝난뒤 당직자들과 함께 서울고법 청사를 나서고 있다.<권주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