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11 01:022001년 7월 11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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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총재는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조남기(趙南起) 부주석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그가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조 부주석은 또 장 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올해 한국을 방문하도록 적극 주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이부총재는 말했다.
<베이징〓이종환특파원>ljhzi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