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임은 논란이 되는 사회적 이슈를 선정해 정례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그에 대한 정책대안을 발표문 형식으로 인터넷 홈페이지(www.visionkorea.or.kr)에 게재하고 있다.
김석준 이화여대 교수, 배규한 국민대 교수, 유우익 서울대 교수 등 12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고문단에는 김경동 서울대 교수, 한승주 고려대 교수(전 외무장관), 송복 연세대 교수, 유재천 한림대 부총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수경기자>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