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3 18:332001년 8월 23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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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또 “건교부가 늑장 대응해 항공안전 등급이 2등급으로 하락한데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국민 앞에 사과 드린다”며 “최단 시일 내에 항공안전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