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남궁진 문화장관

  • 입력 2001년 9월 19일 19시 23분


 85년 DJ가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 비서로 들어갔다. 99년 11월 ‘옷 로비’사건으로 여권이 곤경에 처하자 의원직을 버리고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면서도 소리를 내지 않아 DJ가 ‘황소’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충남 논산(59) △고려대 법대 △14, 15대 국회의원 △국민회의 원내부총무, 제1정책조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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