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6 18:122001년 9월 26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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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안 장관뿐만 아니라 안 장관 동생들의 골재납품 특혜수주 의혹에 이어 주류업체 급성장 의혹까지 낳은 데 대해 당국은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대통령은 안 장관과 안 장관 형제들에 대한 세간의 비난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