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7 18:372001년 9월 27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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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의서는 “4·3 제주폭동과 여순반란사건은 대한민국의 수립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고, 폭동을 일으킨 가해자는 공산주의자이며 이를 진압하려다가 희생당한 군경은 피해자”라며 군 장비를 지원해 준 경위와 배경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