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장기표씨 "진보신당 창당 시작할 것"
업데이트
2009-09-19 01:51
2009년 9월 19일 01시 51분
입력
2001-11-08 18:39
2001년 11월 8일 18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기표(張琪杓)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은 8일 “이념과 정책을 같이하는 진보정당 운동 및 재야 시민단체 출신들로 이달 말쯤 신당 창당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가칭 ‘국가복지당’으로 이름 붙여질 신당에는 현역의원은 없으나 원칙과 도덕성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