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0 23:042002년 1월 10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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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또 박 부총재에 대해 “이 총재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상당한 대중적인 인기가 있다”며 “그가 홀로서기를 하지 않도록 자꾸 붙들어야지, 그를 너무 왜소화시키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