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6 19:102002년 1월 1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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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기간 중 이 총재는 미 헤리티지재단과 미국 기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오찬에서 ‘교차로에 선 한국’이란 제목으로 연설하며 뉴욕의 9·11 테러 파괴현장도 방문한다.
이 총재의 방미에는 정재문(鄭在文) 국제위원장, 김만제(金滿堤) 전 정책위의장, 김정숙(金貞淑) 여성위원장 등이 동행한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