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3 19:152002년 1월 23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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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일부 주자들이) 세 과시를 위한 줄 세우기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3김(金)식 정치”라며 “그렇게 하면 3김 정치의 실질적 계승자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다르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