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8 17:592002년 2월 8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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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회견에서 “지식정보화 시대에 어울리는 ‘창조적 상상력’의 도정을 펼칠 것”이라며 “특히 전시행정과 선심성 예산낭비를 포함한 낭비적 요소를 과감히 덜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