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7 17:462002년 3월 7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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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대변인은 또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식 사회주의를 어째 보려는 것은 달걀로 바위를 깨보겠다는 것과 같은 허무맹랑한 망상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